근하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163개

두 글자:1개 세 글자:1개 네 글자:107개 다섯 글자:103개 💕여섯 글자 이상: 163개 모든 글자:375개

  • 고탑지근하 : (1)조금 고리타분하다.
  • 뇌작지근하 : (1)몸에 힘이 없고 맥이 풀려 나른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노작지근하다’이다.
  • 쉬척지근하 : (1)몹시 쉰 듯한 데가 있다.
  • 늘척지근하 : (1)좀 늘어지고 맞갖지 않게 여기는 듯하다.
  • 적사구근하 : (1)여러 해를 벼슬살이를 하다.
  • 부근부근하 : (1)물건이 딱딱하거나 굳지 않고 부드럽고 문문하다.
  • 배착지근하 : (1)냄새나 맛이 조금 배리다.
  • 흘미지근하 : (1)긴장하는 맛이 없고 행동이 분명하거나 철저하지 못하다.
  • 뜨뜻미지근하 : (1)온도가 아주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다. (2)하는 일이나 성격이 분명하지 못하다.
  • 볼근볼근하 : (1)조금 질기고 단단한 물건이 입 안에서 잇따라 씹히다. 또는 그것을 잇따라 씹다.
  • 얼근얼근하 : (1)매워서 입 안이 매우 얼얼하다. (2)술에 취하여 정신이 매우 어렴풋하다.
  • 게적지근하 : (1)조금 너절하고 지저분하다.
  • 짜근짜근하 : (1)조금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. ‘자근자근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잴근잴근하 : (1)잘 씹히지 아니하는 물건을 자꾸 조금씩 얄밉게 씹다.
  • 실미지근하 : (1)더운 기운이 조금 있는 듯 마는 듯하다. (2)철저하지 못하고 열기나 열성이 없다.
  • 코답지근하 : (1)‘고리타분하다’의 방언
  • 배리착지근하 : (1)냄새나 맛이 조금 배리다.
  • 쿠덥지근하 : (1)‘구리터분하다’의 방언
  • 축축지근하 : (1)물기가 있어 젖은 듯한 느낌이 있다.
  • 느근느근하 : (1)가늘고 긴 물건이 자꾸 부드럽고 탄력 있게 움직이다. (2)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자꾸 속이 느끼해지다.
  • 휘적지근하 : (1)풀기가 빠져서 축 늘어져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휘주근하다’이다. (2)옷이나 종이 따위가 약간 젖거나 풀기가 없어져 매우 추레하다. (3)몸이 몹시 지쳐서 매우 기운이 없고 나른하다. (4)몹시 지쳐서 기운이 없다. ⇒규범 표기는 ‘휘주근하다’이다.
  • 아근바근하 : (1)목재 가구나 문틀 따위의 짝 맞춘 자리가 조금씩 벌어지다. (2)서로 마음이 맞지 아니하여 사이가 벌어지다.
  • 도근도근하 : (1)놀라거나 불안하여 자꾸 가슴이 뛰다. 또는 그렇게 하다.
  • 빠작지근하 : (1)좀 빠작한 느낌이 있다.
  • 버근버근하 : (1)물건의 사개가 버그러져 자꾸 흔들거리다.
  • 껄척지근하 : (1)‘꺼림칙하다’의 방언
  • 추근추근하 : (1)성질이나 태도가 검질기고 끈덕지다. (2)매우 축축하다.
  • 뻐적지근하 : (1)좀 뻑적지근하다.
  • 배리치근하 : (1)‘배리착지근하다’의 준말.
  • 께적지근하 : (1)조금 너절하고 지저분하다. ‘게적지근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마음이 내키지 않게 은근히 꺼림칙하다.
  • 훈덕지근하 : (1)조금 불쾌할 정도로 끈끈하고 무더운 기운이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후텁지근하다’이다.
  • 녹짝지근하 : (1)온몸에 힘이 없고 맥이 풀려 몹시 나른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녹작지근하다’이다.
  • 서근서근하 : (1)생김새나 성품이 상냥하고 시원스럽다. (2)사과나 배 따위를 씹는 것과 같이 매우 부드럽고 연하다.
  • 초근초근하 : (1)성질이나 태도가 검질기고 끈덕지다. (2)매우 촉촉하다.
  • 고잠찌근하 : (1)‘고자누룩하다’의 방언
  • 보근보근하 : (1)물건이 딱딱하거나 굳지 않고 보드랍고 만만하다.
  • 비듭지근하 : (1)‘비리척지근하다’의 방언
  • 비리척지근하 : (1)냄새나 맛이 조금 비리다.
  • 주근주근하 : (1)성질이나 태도가 검질기고 끈덕지다. ‘추근추근하다’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. (2)일 따위를 처리하는 품이 느긋하다. (3)밥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조금 많아 무르다.
  • 헐근할근하 : (1)숨이 가빠 자꾸 헐떡이며 가르랑거리다.
  • 울근불근하 : (1)질긴 물건을 입에 넣고 볼을 우물거리며 볼가지게 씹다. (2)몸이 여위어 갈빗대가 드러나 보이는 상태이다. (3)근육이나 힘줄 따위가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조금씩 불거져 나온 데가 있다. (4)서로 사이가 틀어져서 감정 사납게 맞서서 잘 다투다. (5)감정이나 성격 따위가 평온하지 못하고 순간적으로 치밀다.
  • 맨자지근하 : (1)‘매지근하다’의 방언
  • 날짝지근하 : (1)몹시 나른하다.
  • 민적지근하 : (1)‘미적지근하다’의 방언
  • 실미직근하 : (1)조금 더운 기운이 있는 듯하다. (2)게을러서 열성이 적다.
  • 알근알근하 : (1)매워서 입 안이 매우 알알하다. (2)술에 취하여 정신이 매우 아렴풋하다. (3)속이 시원하지 아니하고 마음속이 매우 알짝지근하다.
  • 섬쩍지근하 : (1)무섭고 꺼림칙한 느낌이 남아 있다.
  • 흘근흘근하 : (1)느릿느릿 굼뜨게 걷거나 행동하다.
  • 호탑지근하 : (1)답답할 정도로 끈끈하고 무거운 기운이 있다. (2)속이 매스껍고 답답하다.
  • 할씨근할씨근하 : (1)화가 나거나 숨이 차거나 하여 숨소리가 조금 가쁘고 거칠게 자꾸 나다.
  • 트적지근하 : (1)거북하고 불쾌하다.
  • 살근살근하 : (1)물체가 서로 맞닿아 매우 가볍게 스치며 자꾸 비벼지다. (2)힘을 들이지 않고 가볍게 살그머니 행동하다.
  • 시적지근하 : (1)‘시척지근하다’의 방언 (2)‘무르다’의 방언
  • 께껄지근하 : (1)‘께름하다’의 방언
  • 달근달근하 : (1)재미가 있고 마음에 들다.
  • 달착지근하 : (1)약간 달콤한 맛이 있다. ‘달짝지근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올근볼근하 : (1)질긴 물건을 입에 넣고 볼을 오물거리며 볼가지게 씹다. (2)몸이 야위어 갈빗대가 드러나 보이는 상태이다. (3)근육이나 힘줄 따위가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조금씩 볼가져 나온 데가 있다. (4)서로 사이가 틀어져서 맞서서 잘 다투다. (5)마음이 평온하지 못하여 좀 불평을 하다.
  • 얼근덜근하 : (1)맛이 조금 매우면서 들쩍지근하다. (2)건들건들할 정도로 어렴풋하게 술기운이 있다.
  • 왁자지근하 : (1)‘왁자지껄하다’의 방언 (2)‘왁자지껄하다’의 방언
  • 까근까근하 : (1)매우 깐깐하고 찬찬하다.
  • 씨근씨근하 : (1)고르지 아니하고 거칠고 가쁘게 자꾸 숨 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시근시근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어린아이가 곤히 잠들어 매우 조용하게 자꾸 숨을 쉬다.
  • 녹작지근하 : (1)온몸에 힘이 없고 맥이 풀려 몹시 나른하다.
  • 차근차근하 : (1)조금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. ‘자근자근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 (2)말이나 성격, 행동 따위가 아주 찬찬하고 조리 있다.
  • 시근시근하 : (1)고르지 않고 거칠고 가쁘게 자꾸 숨 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(2)관절 따위가 신 느낌이 들다. (3)‘시큰둥하다’의 방언
  • 덜적지근하 : (1)맛이 조금 들척지근하다. (2)행동이나 상태의 정도가 되지 않고 미적지근하다.
  • 알짝지근하 : (1)살이 알알하게 아프다. (2)음식의 맛이 약간 달면서도 알알한 느낌이 있다. (3)알맞게 취하다. (4)살붙이의 관계나 알음알음의 인연이 약간 있는 듯하다.
  • 배척지근하 : (1)냄새나 맛이 조금 배리다. ⇒규범 표기는 ‘배착지근하다’이다.
  • 노작지근하 : (1)몸에 힘이 없고 맥이 풀려 나른하다.
  • 지근지근하 : (1)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. (2)가볍게 자꾸 누르거나 밟다. (3)가볍게 자꾸 지그시 씹다. (4)머리가 쑤시듯 자꾸 아프다.
  • 뜨근뜨근하 : (1)어지간히 뜨거운 듯하다.
  • 누르추근하 : (1)맥이 빠져 조금 나른하다.
  • 촉촉지근하 : (1)물기가 조금 있어 젖은 듯한 느낌이 있다.
  • 들쩍지근하 : (1)약간 들큼한 맛이 있다.
  • 맨작지근하 : (1)찬기가 가시지 아니한 채 더운 기운이 있는 듯 만 듯 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매작지근하다’이다.
  • 헐씨근헐씨근하 : (1)화가 나거나 숨이 차거나 하여 숨소리가 가쁘고 거칠게 자꾸 나다.
  • 누리치근하 : (1)‘누리척지근하다’의 준말.
  • 사실무근하 : (1)근거가 없다. 또는 터무니가 없다.
  • 비리치근하 : (1)‘비리척지근하다’의 준말.
  • 끌쩍지근하 : (1)‘꺼림칙하다’의 방언
  • 을근을근하 : (1)미워하거나 해치려는 마음으로 은근히 자꾸 으르다.
  • 어근비근하 : (1)‘어슷비슷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어근비근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후덥지근하 : (1)열기가 차서 조금 답답할 정도로 더운 느낌이 있다.
  • 요란뻑적지근하 : (1)(속되게) 몹시 요란하다.
  • 파근파근하 : (1)가루나 음식 따위가 보드랍고 조금 팍팍하다. (2)다리가 걸을 때마다 맥이 없고 내딛는 것이 무겁다.
  • 슬근슬근하 : (1)물체가 서로 맞닿아 가볍게 스치며 자꾸 비벼지다. (2)힘을 들이지 않고 가볍게 슬그머니 행동하다.
  • 참초제근하 : (1)걱정이나 재앙이 될 만한 일은 뿌리째 뽑아야 하다. 풀을 베고 그 뿌리를 뽑아 버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.
  • 매적지근하 : (1)찬기가 가시지 아니한 채 더운 기운이 있는 듯 만 듯 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매작지근하다’이다.
  • 껄쩍지근하 : (1)‘꺼림칙하다’의 방언
  • 빡작지근하 : (1)몸의 한 부분이 빠근하게 아픈 느낌이 있다.
  • 어근버근하 : (1)서로 마음이 맞지 아니하여 사이가 꽤 벌어지다. (2)목재 가구나 문틀 따위의 짝 맞춘 자리가 약간씩 벌어져 있는 상태이다. (3)서로 마음이 맞지 아니하여 사이가 꽤 벌어져 있다.
  • 새근새근하 : (1)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자꾸 숨 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(2)어린아이가 곤히 잠들어 조용하게 자꾸 숨 쉬는 소리가 나다. (3)관절 따위가 자꾸 조금 신 느낌이 들다.
  • 실미적지근하 : (1)음식 따위가 식어서 더운 기운이 조금 있는 듯하다. (2)마음이 내키지 아니하여 열성이 없다.
  • 뻑적지근하 : (1)몸이 뻐근하게 아픈 느낌이 있다.
  • 훌근훌근하 : (1)아니꼬운 기색으로 눈을 잇따라 슬쩍슬쩍 흘기다.
  • 찌근찌근하 : (1)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. ‘지근지근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알근달근하 : (1)맛이 조금 매우면서 달짝지근하다. (2)간들간들할 정도로 아렴풋하게 술기운이 있다.
  • 푸근푸근하 : (1)두툼한 물건이나 자리 따위가 매우 부드럽고 따뜻하다. (2)감정이나 분위기 따위가 매우 부드럽고 따뜻하여 편안하다. (3)겨울 날씨가 바람이 없고 몹시 따뜻하다.
  • 들척지근하 : (1)약간 들큼한 맛이 있다. ‘들쩍지근하다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올근올근하 : (1)질긴 물건을 입에 넣고 볼을 오물거리며 자꾸 씹다.
  • 덴덕지근하 : (1)좀 더러운 느낌이 있어 아주 개운하지 못하다.
2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794개) : 가하, 가학, 가한, 가함, 가합, 가항, 가해, 가행, 가향, 가헌, 가헤, 가현, 가형, 가호, 가혹, 가화, 가환, 가황, 가회, 가획, 가효, 가후, 가훈, 가훼, 가휘, 가흥, 가희, 가히, 각하, 각한, 각함, 각항, 각해, 각행, 각향, 각혈, 각형, 각호, 각혼, 각화, 각환, 각황, 각회, 각훈, 각희, 각히, 간하, 간학, 간한, 간할, 간항, 간해, 간핵, 간행, 간향, 간허, 간헐, 간험, 간협, 간호, 간혹, 간혼, 간화, 간환, 간활, 간회, 간휼, 간흉, 간흘, 간힐, 간힘, 갈현, 갈형, 갈호, 갈홍, 갈화, 갈환, 갈힐, 감하, 감한, 감합, 감항, 감행, 감향, 감혁, 감형, 감호, 감홍, 감화, 감환, 감회, 감획, 감후, 감흙, 감흥, 감희, 감히, 갑호, 갑화, 갑회 ...

실전 끝말 잇기

근하로 시작하는 단어 (5개) : 근하, 근하다, 근하신년, 근하하다, 근하 활액낭 ...
근하로 시작하는 단어는 5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근하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63개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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